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6살 졸업 직후 중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환경공학도 입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코스피에 상장된 중견입니다. 통합환경부터 모든 환경법이란 법은 다 적용받는 사업장입니다. 초봉도 4500입니다. 운 좋게 환경직무 한 자리를 붙었고 큰 공장에 환경직 인원은 적어 일이 많고 배울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답게 군대식 수직문화,8to6는 기본인 분위기 등이 있습니다. 제 고민은 하반기 대기업 공채에 제대로 도전해 볼 기회도 없이, 첫 면접에 덜컥 붙어버린 게 자꾸 아쉽습니다. (1트에 붙어서 자기객관화룰 못 하겠습니다.) 환경직 취업 힘든 거 압니다. 빡세도 꾹 참고 경력 채워서 메이저나 대기업으로 점프하는 게 맞겠죠? 일단 제 스펙은 공고 졸 중소기업에서 총무 3개월 후 진학 상위지거국 학점3.5 환경정책공모전 특별상 환경컨설팅 업체 인턴2개월 토스 IH 대수산위 화학분석기능사 환경기능사 워드 컴활2급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6.09.10
답변 4
- 취취업제발하게해주세요오오LG전자코주임 ∙ 채택률 80%
회사 덜컥 나오지마시고, 꼭 다니면서 대기업 도전하세요!
- 오오이엉현대트랜시스코사원 ∙ 채택률 100%
팩트로 말씀드리면 현재 공채 경쟁률이 많이 높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이 해당 연봉/ 직무/ 위치/ 워라밸/ 명함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계속 지원하시는게 맞습니다. 굳이 경력 쌓고나서 지원하시는 것보다 회사 다니시면서 이번 하반기 공채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회사다니면서 취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쌩퇴사는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라면 당장은 퇴사하지 않고 경력을 쌓겠습니다. 통합환경을 포함해 여러 환경법 적용을 받는 대형 사업장에서 소수 인원으로 실무를 경험한다면 환경 직무에서는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초봉 4500만원이라는 조건도 신입 기준으로 쉽게 포기할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대기업 공채에 도전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몇 년을 무조건 버틸 필요도 없습니다. 재직하면서 대기업 환경안전 직무에 지원해보세요. 붙으면 그때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새로운 회사의 직무를 비교하면 됩니다. 특히 앞으로는 자격증 개수를 늘리기보다 통합환경관리와 인허가, 대기와 수질 관리, 관공서 대응, 개선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직접 수행한 업무와 성과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1트에 합격했다는 사실보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떤 실무를 가져가느냐가 다음 이직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코스피 상장 중견기업에서 초봉 4,500만 원 및 통합환경법 등 실무를 넓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은 환경직 신입으로서 매우 훌륭한 출발선입니다. 현재 계신 사업장은 대형 공장에 인원이 적어 업무량이 많고 조직 문화가 보수적일 수 있으나, 역설적으로 인허가부터 환경 법령 대응까지 실무 전반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커리어 발판이 됩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지거국 학점 3.5, 공모전 수상, 인턴 경험 등)도 양호하지만, 환경직 특성상 실무 경력이 붙었을 때 대기업 이직 시장에서의 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퇴사 후 무작정 신입 공채를 재도전하기보다, 현 직장에서 최소 1~2년 동안 통합환경 관리 및 법적 대응 실무 성과를 정량적으로 쌓으면서 하반기 대기업 공채에 병행 지원하거나 경력직으로 이직(점프업)하는 전략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4학년 여름방학 현장실습 vs 2학기 인턴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여름방학 중 한 달간 진행되는 현장실습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기업 및 직무가 제가 원래 관심 있던 분야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반면 이번 여름방학에는 교양 필수 계절학기 수강도 고민 중인데(수강 신청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만약 이번에 계절학기를 듣게 되면 다음 학기에는 사실상 출석 수업이 거의 없어져서 2학기 인턴/현장실습 지원이 훨씬 자유로워지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 있는 여름 현장실습 기회를 잡는 것이 나을지 계절학기를 듣고, (어학, 자격증 등)스펙을 더 쌓아 2학기 인턴/현장실습을 노리는 것이 나을지 별도의 인턴 및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2학기 인턴 지원 경쟁력이 충분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희망 분야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현장실습이라도 경험 자체의 가치가 큰 편인지, 또 2학기 인턴을 노리는 방향이 현실적으로 괜찮은 전략인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Q. 취업박람회에서
면접관분들한테 명함받았는데 이거 긍정시그널로 해석해도될까요..? 이때껏 취업박람회에서 명함받았던적이 처음이라
Q. 자소서 작성할때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졸업 후에, 연구직 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제 졸업논문의 범위 이후에 제가 혼자 디벨롭 시킨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어필해도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증명할것이 없는데 그래도 어필하는게 맞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